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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 2017년 6월 18일, 페이스북에서 이동됨
문학상도 엄청 많이 받았던데 나는 겨우 한두개 작품 제목만 들어봤던터라 큰 관심이 없었다.
3회까지 보게되니 생각도 깊고 아는 것도 많아 호감이 간다.
그러다 '무협학생운동'의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너무 반가웠다.
당시 책을 읽으며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 하며 탄복을 했었는데 25년이나 지나 멀끔한 중년의 지식인 모습으로 보게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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