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민심 배신한 진보언론사
최초 작성 2017년 5월 17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동됨 몇몇 진보언론사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간에 논쟁이 끊이지 않네요.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발단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쏟아지는 기사 속에서 신임 대통령의 사진이라던가 대통령 부부에 대한 호칭 같은 어찌보면 사소한 부분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두 가지는, 첫번 째 사건 지난 5월 13일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는 기사에서 김정숙 여사에 대해 '김정숙씨', '김씨'라 칭하고, 지지자들은 대통령 부인에게 예의없는 호칭이라며 이의를 제기하죠. 이에 손기자는 '회사 방침'이라며 해명을 하고, 지지자들은 '오마이뉴스' 기사 중 '여사'라고 표현된 기사를 찾아냅니다. [오마이뉴스, 제주도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효과 아무도 모른다, 2011..
언론은 정의로운가?
2018. 1. 27. 23:25